FLOOR

안녕하세요.

오늘 사전예약 공식예정날을 소개되었던데요.

사람들이 많이들 우려하는 BM부분에 대해서도 토론이 많더군요.

지금 BM구조로 한순간에 모두한테 욕먹는 회사가 되버린 "블리자드"를 보시면,이제 유저들도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구분해서 평가를 내리는

공유평가 시대가 도래한것이 맞다고봅니다.

결국, 이런평가가 앞으로 게임회사의 이미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건 매우 확실해진상태라고봅니다.

제 주위에서도 , 이미 디아블로이모탈에 크게 실망해서 앞으로는 "블리자드"회사에서 제작한것은 쳐다**도 않겠다고 삭제해버리더군요.

현재 호주서버에서 진행되는 BM구조에선, 유료형 버프 아이템을 기간제로 판매중이시던데요.

이 버프형이 주는 효과가 사실상 성능부분을 다루면서,

중소과금러들의 게임플레이 유지시간에 크게 영향을 줄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버프형 유료아이템을 차라리 삭제하고,

다른부분에서 그부분을 대체할 BM을 넣는게 어떤가요?

예를든다면,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않는

선박을 건조할때 들어가는 소모시간을 줄여주는 조선랭크를 도입시켜주는거저.

이것도 일종의 버프일수도있으나,

현실적으로 선박의 건조부분으로 효과를 보는 시간을 줄여주는것은,

헤비과금러분들은 더 빠른 선박과 더좋은 선박을 타보려는것에 부합하고,

중소과금러분들도, 거래소에서 헤비과금러분들이 올린 선박을 해당게임내의 재화로 구매가능하다면,

그 재화로 헤비과금러분들은  "도시 투자"에 대한 재화부분의 일정부분을 해결할수있는 생산성있는 하나의 라인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선박의 외형을 꾸밀때에 들어가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템을 판매한다거나하는 성능과는 영향이 없지만,

외부적으로 드러낼수있는 그런것들도 일부 적용한다거나,

캐릭터의 종류를 더 늘려서 새로운시나리오를 경험하려면, 그 캐릭터를 구매한다게 한다거나.

게임내에서, 배달음식을 시켜서 사먹을수도있는것을 도입한다거나.

등등의 방법으로

모두다 즐겁게 할수있는 게임이 되었으면합니다.

롱런하는 게임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