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항해시대를 처음 한 건 96년이 처음이었다.
대항해시대 1
친구 집에서 했고, 영어 해석도 안 되는데
도트 디자인에도 뭔지도 모르고 좋아서 돌아다녔다
그 다음으로 한 건 대항해시대 2다
PC챔프인가, PC 파워 메거진인가 뭔가로 선물 받아서 처음 해봤지...
이후로 대항해 외전은 구경도 못했고
대항해 3는 다른 친구네 집에서 하다가, 어려워서 포기
대항해 4부터 돈주고 cd 사서 해봤는데
cd도 잃어버렸고, PK살 돈도 없고, 당시 와레즈니 뭐니 할 때 PK 뿐만아니라 대항해 시리즈 전부 들어있는 거 다운받아서 했다.
그러다가 대항온도 하고, 모바일로 대항5도 해보고
최근 나온 대항4pk 리마스터도 샀을 정도고
그러다가 이게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모바일이라 대항5 느낌 날거 같아서 포기 하려고 했는데
PC버전으로 나와서 들어왔다.
이런고로
수십년에 걸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대항해시리즈 all in one 하는 이 게임이, 처음에는 기대가 많이 됐다.
덕분에 돈도 많이 질렀고.
한 2백만은 족히 넘었을 거다.
솔직히 1주에 평균 2~30만 썼으니까... 더 넘을지도?
그러다가 점점 **은 운영에 질려갈 즈음
어느 순간 '이 게임 그냥 싱글 게임으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딱 한번 내가 니들 버그 때문에 뒤져서 항구로 부활 2번인가 3번 해가며 갔는데
그것도 보상 안해주는거 보고 **아서 그만둘까 하다가
그냥 현질을 줄이는 정도로 하기로 결심했다.
근데 오늘, 정확하게는 어제의 패치 이후로
그냥 현타가 찾아왔다.
돈보다는, 내가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 즐겁자고 하는 건데
**아서 하기가 싫다.
접을까 고민한다.
****아
진심으로 생각해라.
난 이 게시판에 기분이 **을 때만 글을 쓴다.
왜 **아지냐면
니들이 운영을 막장으로 해서 그렇다.
임시, 연장 등등 점검은 물론이고
잠수함 패치는 물론이고
그로인한 버그...
거기다 처음에는 사람들 생각해서 보상 제대로 주나 했는데
그래서 화 가라앉혔는데
요즘 보니까 그냥 어차피 안 할 새끼는 안 할거고, 대충 먹고 떨어져라 식으로 주는 보상.... 너무 **고 내가 거지가 된 기분이다.
베타 테스트도 아니고, 거의 알파테스트 수준인 게임을 가지고
요즘 하는거라고 노가다만 하고 있는데...
이런데다가 우리가 돈까지 써야 하나 하는 생각만 들고
한 5년쯤 후에 돌아와서 하면 물가도 많이 떨어질테고
사람들도 신입 왔다고 반겨줄테니
그때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이거 그냥 한국인 상대로 테스트 해서
가다듬어서 일본이나 세계로 뻗어나가려나 하는 느낌밖에 안든다
추억팔이는 언제든 먹힐테니까
그리고 *** 개 **은 부관실을 만들어놔도
재앙인지 뭔지에 대응을 절대 안하는 이유가 뭐나 *** *** 새끼들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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