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은데, 디렉터께서 자리를 내놓지 않는 한 그런 보장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패를 사례삼아 강연을 하실 정도의 멘탈이라면, 과거로부터 지금 운영에 이르기까지 별다른 죄책감은 없으신 것 같아요.
대항해시대는 그 자체로 탐험을 하고 싶은 마음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가진 호기심과 경쾌한 즐거움을 담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디렉터께서 가진 불가해한 고집이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고 있어요.
이미 다른 분께서 여러번 지적하시고 계신 내용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조력벽의 존재로, 기분 좋게 반복해야 할 무역 경험을 번거로운 항구 찍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싸움을 걸고도 도주가 패시브인 해적은, 재미도 없어 자동으로 놓을 수 밖에 없는 전투 전후, 어떻게 하면 유저를 불쾌하게 만들까 고민한 흔적이 보일 정도입니다.
배 자체의 다양성까지는 바랄 수 없는 개발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적어도 일반 유저들이 쉽게 제작을 할 수 있게, 재료 수급을 개선하고,
그 스팩을 넘게 제작할 제작 도구나 환경은 정예 지역이나 정예 적을 두어 난관을 해결하는 즐거움을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어떤 시스템 없이, 뭔가 불공정하다는 인상을 주는 환경에서 막연하게 플레이를 하고, 그 경험이 제작사에 대한 불신과 미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디렉터께서 강연 경험으로 삼으실 과거 IP를 게임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에 대해서는 십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결과에 대해서는 세상이 다 알고, 이 게임도 그렇게 경향이 변화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가지 일을 보면 대부분의 일이 보이는 법인데, 이 게임에서 거의 이견 없이 좋게 받아 들여지는 일러스트의 최종 담당자이신 분께, 디렉터 자리를 양도하고 IP 영업이사로 영전하시는 것이
스스로의 재능과 본업을 다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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