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했던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은.
유저들과 운영자/개발사가 같이 함께
서로 의견을 교환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할수 있는 좋은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었다.
유저를 이득규 대표처럼 투쟁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기싸움을 하는 경우는 일찌기 본적이 없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왜 이러는걸까. 나로썬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과거 경력도 좋지 않던데.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미래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야하지 않을까?
어찌 그 입으로 뻔뻔하게 "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라고 슬로건을 말할 수 있을까?
갓 입사한 신입사원조차 어떻게든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데. 회사 대표라는 양반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능력이 부족하구나 하는 결론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합당한 이유를 찾기가 힘들다.
이 사람이 했던 게임들은 다 한때 유명했던 IP들이다. 그렇다.
본인이 새로운 게임을 기획할 능력조차 안되기 때문에 어디 만들어진 게임 가져다가 대.충. 짜깁기하듯 기워 만들어서는 포장해서 판다.
이건 게임회사 대표가 아니다. 이런 행태를 어디서 봤냐하면. 중고차 사기매물 파는 경우에 보던 형태다.
이미 만들어진 중고차를 안에 좀 수리하고는 그걸 사기쳐서 내다파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다.
하나하나 하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좋게 봐줄래야 좋게 봐줄수가 없다.
다른 게임하다가 대항해시대 추억으로 넘어와서 즐겁게.
오랫동안 섭종할때까지 계속 할거 같은 느낌으로 인생 게임될거 같다는 느낌마저 들었던 첫인상에서
이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내 스스로가 한심하고. 거의 2달 가까이 투자했던 내 시간과 내 과금금액이
아깝게만 느껴진다. 좋은 일러스트와 아기자기한 항구들과 그나마 재미있었던 여급퀘들.
그런 것들을 즐긴 값이라 치자.
하지만 무슨 보따리장수같은 운영과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나게 만들고 수십번의 의미없는 클릭질을 하도록 만드는
**같은 UI hiearchy 를 생각하면 돈을 돌려받고 싶다.
정말 이득규대표는 이번 한탕하고 운영 어딘가로 넘기고 또 다른 IP 를 박살낼려고 하는 건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무슨 권리로 사람들의 추억을 이렇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만드는 것인지 묻고 싶다.
게임 디렉터라고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생각을 하는지 묻고 싶다.
정말 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 그냥 슬로건 정하라 하니 대충 지은 것인지 묻고 싶다.
진심으로 본인의 이름.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본인의 브랜드를 멋지게 만들고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만 들어도. 아 그사람. 하면서 팬들이 있는.
그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외국의 많은 디렉터들이 되고 싶다는 욕심은 정말 없는지 묻고 싶고.
왜 그사람들을 유저들이 존경하고 따르고 그 사람들의 게임을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사는지.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이득규 디렉터의 게임이라서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것인지. 정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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