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태1섭에서 플레이중인 유저입니다. 제 학창시절과 함께했던 대항해시대를 다시 접하게되어 너무 기뻤고, 지금도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고쳐야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발 유저들의 말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고칠건 고쳐주세요. 이러다 전부 떠나서 이 게임 할수없으면 섭섭할거같네요.
- 토아마시나-이카파 자동항해중 토아마시나 부근에서 조력벽에 걸리는것좀 수정해주세요. 아예 가로막는부분이라면 돌아서 항로를 짜보겠는데, 고작 몇cm차이로 걸리는건 오류이지 않을까요?
- 돌발임무 수락창에서 편지를 바로 버릴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편지를 파기하려면 창을 닫았다가 다시 눌러야하는데 몇번째편지인지 일일이 기억하는것도 굉장히 피로가 쌓이는일입니다.
- 돌발임무편지 설명에는 6개까지 보관할수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5개까지밖에 보관이 안되네요? 1개는 그 개봉한편지때문인가요? 제생각에는 개봉한편지는 그냥 자동파기되도록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도구점에 팔수있다고 하는데 10두캇 주는건 유저들을 조롱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 이 게임의 제일 문제점이 무엇인가하면, 내파80지역을 가기위해서 필요한건 내파80지역에서 드랍된다는점입니다. 비록 이번에 패치로 풀렸다고 하지만, 적용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가 어려워지고 교역을 하는 상인유저들은 터무니없이 강해진 적들때문에 시도때도없이 강습에 걸립니다. 해적을 피해서 원양으로 나간다고 해도 이 게임의 특성상 원양으로 나가도 npc해적이 근처에 리젠되는만큼 피할수가없습니다. 대항해시대온라인에서도 해적강습때문에 귀찮긴했어도 이들을 피해서 원양으로 항해하면 그래도 좀 나았습니다. 무슨 해적이 대서양과 인도양 한가운데에서도 출몰하나요.
- 전투할때 대포를 선수부나 선미부로 쏘는게 말이안되지않나요? 포문은 배 측면에 있는데요. 이건 총용량 4메가바이트짜리 대항해시대2에서도 구현한겁니다.
- 자재의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전투가 끝나면 내구도가 자동으로 회복되어있는게 넌센스가 아닌지요. 유저입장에선 편하긴한데, 자재를 활용해서 평시 항해때에도 수리가 가능하다면 자재의 활용도가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npc국가의 투자. 이건 이미 알고계시지않을까 싶은데요.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유저들의 재화를 밑빠진독에 물붓기 형태로 버려버리는 시스템은 큰 문제입니다. 국가간의 투자전이 벌어지는게 대항해시대 컨텐츠의 매력일텐데, 이건 실체도없는 npc와 투자전을 벌이는데 어떤 절대자와 싸우는 느낌입니다. 유저들의 투자의욕이 떨어짐은 물론이요, 투자시스템에 대한 큰 위협이 됩니다. 그렇다고 npc가 투자한것이 항구발전에 기여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투자해서 점유율을 빼앗는다는 논리인데 정작 발전도는 하나도 안오르는 넌센스가 발생하고있죠. 이건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 동료목록에서 보이는 항해사들이 초상화만 보이죠? 지금 제가 고용한 항해사가 208명인데, 그때그때 배치해서 쓰려고 하는데 항해사의 얼굴과 이름을 무슨수로 외우나요. 컴퓨터버전에서라도 마우스커서를 위로 올리면 이름이 팝업으로 뜨는 시스템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저들이 항해사들 얼굴을 다 외워야하는것도 너무 피로한일입니다.
- 일부항해사의 회식불참. 회식확률도 분명히 있을거고 고급항해사로 갈수록 등장확률을 낮게 조정해놓은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9월에 영입한 하멜같은경우 , 북해를 갈때마다 안트베르펜을 들러서 여관을 확인하는데 , 내일이 10월 마지막날이에요. 아직 단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확률을 공개한게 아니니까 저는 알길이 없습니다만 , 혹시 뭔가 확률수치가 오류로 잘못입력되어있는지 확인좀 해주시죠.
- 나탈 항구는 남반구에 있는데 북반구의 계절을 따라갑니다. 주변항구는 다 남반구계절인데요. 이거 오류 아닌지요?
- 조력벽. 조력벽의 의의는 무풍지대로서 범선의 항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컨텐츠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조력벽을 뚫을수있는 갤리선이라도 바람에 의한 추진력은 받지못해야하지 않나요? 오롯이 조력으로만 그 구간을 빠져나가야 하는데, 어째서 갤리선은 속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지요?
- 해적과 전투하기위해 해적을 추적하면, 추적하는중에 적과 강습이 가능한 거리까지 다가와서 적을 강습할수 있는 화면이 뜰때 왜 닺을 내리고 정박하는지요? 강습을 누르면 다시 닺을 올리고 추적해야하는게 아이러니하지않은지요?
- 전투중 항해사들의 말이 좀 어색합니다. 포격당하는와중에 바바라팔머는 무슨 데이트신청? 이라는 말을 하질않나..
- 교역품중 외면받는 교역품들의 활용성을 높이면 어떨지요? 도시상태에서 기근상태에선 식료품값이 오른다거나, 전쟁상태에서는 무기값이 오른다거나, 전염성질병(-_-욕설필터..)상태에선 의약품값이 오른다거나. 아니면 술같은걸 항해중 물로, 식료품들을 식량으로 바꿔서 먹을수 있는 컨텐츠같은것이요. 대항해시대 기존작들에선 전부 구현되었던 시스템인데 어째서 가장 최신작품이 전혀 적용이 안된다는게 의아합니다.
- 마스트가 여러개인 배는 정순풍보다는 측순풍이 배 속도가 더 빨라야합니다. 모든 돚이 바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건 무려 23년전 게임인 대항해시대4에서도 구현되었던 내용입니다.
- 상식과 전혀맞지않는 날씨. 무슨 남지중해와 아프리카에서 눈이오질않나 .. 좀 상식적으로 바꿔주세요.
- 일전에 밸런스조정을 이유로 5,7,9 티어 선박들은 설계도1만 되어도 선실이 개방되는등의 상향이 있었지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 이외의 배들이 거의 버려지다시피 합니다. 오스만갤리같은 불가피한 선택외에는 말이죠. 다른 티어의 배들도 어느정도 상향이 맞지않을지요? 선실개방을 위해서 20척이나 건조해야하는 상황은 넌센스합니다.
- 분명 온라인게임인데 거래소시스템 말고는 거의 싱글플레이 게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른 유저들과 상호작용이 거의없다는점 또한 온라인게임으로서 큰 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해중 바람의 영향이 배의 속력에 큰 영향을 주는건 당연하겠지만, 그 아래에 있는 조류의 영향이 항해에 끼치는 영향이 있긴한지요? 조류 속도가 10인데도 항해속도는 아무차이가없어요.
- 교역소에서 교역품 구매/판매시에 가격협상이 뜨면 첫번째 시도는 유저에게 묻지않고 시행했으면 합니다. 첫번째 가격협상은 해서 실패하든지, 협상을 하지않든지 어차피 결과가 같으니까 유저들은 무조건 첫번째 시도는 당연히 하게되어있고 그게 상식입니다. 두번째 시도부터는 첫번째 성공이 물거품이 될수있으니 유저의 선택에 맡겨야 하겠지만, 첫번째 시도는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까 그냥 자동시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 중립국의 평판을 올리는 방법을 고안해주셨으면 합니다. npc국가의 항구에서 관세를 내는데, 관세를 줄이려면 그 국가와 우호도를 올리면 되는데 그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내파시스템의 문제점... 무슨취지인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유럽앞바다와 대서양은 잔잔한 바다고, 조선앞바다는 내파100이 필요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인가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입항허가라는 단순하고도 납득이 쉬운, 그래서 유저들이 거부감이 없는 시스템을 채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파시스템은 취지는 알겠지만 근본적인 의문점과 함께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좀더 엘레강스한 방법이 없는지요?
- npc함대는 55레벨이 안되는데도 배를 7척을 끌고 나타납니다. 합리적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이것 말고도 수도없이 많은데 현재까지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네요. 부디 잘 고려해주셔서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하고싶어요 대항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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