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20여년 게임 하면서 징징글 처음 써봐요.
원래 게임 한번 하면 패치,운영 이런거 순응하고 나름 열심히 하는 편인데 이런 운영은 처음 겪어봐서 매 순간 당황 스럽네요.
제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지만 보통 제가 하던 게임은 패치 없어도 매주 1회 서버 리셋 하고 잔버그 잡는 정기점검 하던데 이건 뭐 그런거 없이 내킬때 갑작스레 점검하는거 처음 겪어봐요.
그리고, 점검 예정 시간 매번 어기는 것도..신기할 정도에요.
이렇게 꾸준히 못지키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싶네요.
대단 하단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패치 한번 해보고 유저들 말 많아 지면 다시 바꾸고 이런 부분은 그냥 어이가 없어 버리네요. 게임을 만든 업체가 아니라 어디서 사와가지고 만질줄 모르는데 건드려서 큰일났다 싶으면 원래대로 돌려놓고 그런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네요.
게임사 내부 구조도 궁금하게 만드는 게임은 처음 봅니다..
그래도 9월부터 나름 달에 200정도씩 써가며 불평도 안하고 국챗에서 사람들 하고 수다도 열심히 떨면서 즐겨보려고 하는데..저 진짜 인내심도 좋고 어지간 하면 게임사 방침 따르는 편인데 게시판에 징징글 남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대단하다..대항온..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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