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리나 스토리에서 있는지 없는지 기억도 안나던 에르난 항해사가

이벤트로 추가되고

죽기전 에르난의 유언... 도 이벤트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쓸쓸한 가을에 맞는 이벤트네요. 그리고 계약서도 이벤트서 받아서 좋았습니다.

a급 항해사 하나를 여관서 고용하면 그냥 별 생각없이 데리고 다녔는데.

항해사 하나에 이런 스토리가 추가되니 캐릭터에 애정도 생기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항해사 스토리 + 추가 이벤트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이나 개발 인원이 점점 부족해보이는데 그래도 이 게임에 신경을 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오래 재미있게 게임하고 싶습니다.

운영진, 개발진 아무튼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게임 잘 만들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