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런 오스만 1등길드에서 활동하다 이번 5일에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
먼저 오리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5일부터 복귀를 하면서 플레이 하는데 창렬세기전 제독들을 보고 과금을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살아졌습니다
소과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월 20~30은 세이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전과 콜라보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사 게임이기도 하고
하지만 일러스트 만큼은 바꿔달라고 건의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도저이 저 일러스트를 보면서 과금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러던 어제 댐앙의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죠
에스파냐 독점? 게임 컨텐츠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게임하면 되지 하면서 하던 중
해당 도시들의 교역품들이 많이 사라졌고 전체적으로 교역에대한 너프가 많이 진행되었던 사실을 알았죠
이건 기존에 한번만 가도 될 것을 항구를 두 세번은 더 돌아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게임엗한 상당히 피로도가 높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기존 패치노트에는 교역의 리벨런스라고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교역에 비해 물교라던지 교역품 삭제가 크게 되면서 게임에대한 전체적인 피로도가 올라갔습니다
시장을 없에면서 투캇의 출구전략의 의도로 전체적 교역 너프를 한 의도는 알겠으나 이것은 패치 방향성에 포함 되어있었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더 전 해당 게임에 더이상 시간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 지갑과 제 시간을 지켜준 오리진 너무 감사합니다(진심 돌려까는거 아님)
이번패치? 창세기전 콜라보? 완전 럭키비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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