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3 / 아스테라]
이번 교역 리뉴얼로 미술품, 귀금속, 보석의 가치가 상향되었다.
덩달아 구매가격역시 거의 10~20배정도 올라 꽤나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즉, 과거 2000 듀캇에 구입해 45000 듀캇에 판매하던것을
현재는 35000듀카셍 구입해 115000 듀캇에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것이다.
순이익도 40000듀캇 정도에서 80000 듀캇 정도로 껑충 뛰었고,
구매전략과 할인효과에 의해 순이익은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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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구매가격을 극도로 할인해 순이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물물교환을 통해 값싼 재료들을 이용해 핑크 다이아몬드를 교환하는 것이다.
장소는 파푸아뉴기니섬의 멜라네시안의 마을이다.
물론 바로 교환은 할수 없다. 우호도가 9만을 넘거야 하므로,
최근 교역 리뉴얼로 떡상한 사고로 우호도를 채워줄 필요가 있다.
물론 사고를 북해 대유행에 판매해본 자들은, 굳이 핑크다이아몬드를 왜 바꿔야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우린 공헌도를 확보하기 위해 하는 것이니, 그런 불만은 잠시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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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다이아몬드의 재료는 근처에서 모두 수급이 가능하다.
과거엔 수은을 다바오와 마카사르에서 구입가능했으나, 이번리뉴얼로 마카사르 빠지고, 다바오에서만 구입가능하다.
금 식기는 아체와 팔렘방, 진주는 수은을 판매하는 다바오와 금식기를 판매하는 팔렘방, 근처의 반다에서 구입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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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다이아몬드를 대량 물교하거나 구입했다면, 북유럽으로 가져가서 판매해보자. 스웨덴어가 언어1순위인 항구들
즉, 발트해 부근 도시들은 전통적인 보석 우대항이며, 심지어 팡크 다이아몬드에 +60% 가격우대를 더해준다.
게다가 지금 스톡홀룸의 거래점수 조합은 핑크다이아 400개 이상이면 쉬움,보통,어려움을 한꺼번에 충족할수 있어,
거래점수 극대화를 노리시려면 이곳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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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공헌도라는 재화의 가치가 애매한 현시점에서 이것(핑크다이아 물물교환)을 위해
다른 가능성(식료품:사고)을 소비해 버리는 이 방법이 매우 좋다고 말하기는 애매하다.
하지만, 언젠가 공헌도 상점(왕궁 기여도 보상)까지 리뉴얼되서 공헌도가 매우 중요해 진다면,
이 공략도 나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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