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업뎃에대한 공지가 귀찮아 지시는 건지 도무지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데

내용이 많다고 한들 몇자 더 적는다고 뭐가 힘든건지 알수 는 없으나

이때까지 해오던걸 안하는것은 뭔가 큰 뜻이 있거나 아님 단순 귀찮다는걸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데...

당장 1개월 전인 12월 업뎃과 비교해봐도 신규 항해사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단촐했는지 기가 막혀 글을 올립니다. 

12월에는 이렇게나 길게 잘 적어 줬으면서 

1월에는 지금 뭐하는 겁니까? 일을 줄인건지? 일을 하기 싫다는 건지? 정보는 미보유 항해사 목록에서 확인하라뇨?

업뎃 미리보기도 저번달 부터 몇자만 적고 내용이 부실해진 것부터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12월이야 워낙 대규모 업뎃이었고 새로 시즌제도 시작하고 그 이전에도 공지나 디렉터편지로 정보를 많이 줬으니

그 관련 업뎃이니까 그리 넘어갈수 있었을 지언정.. 1월에는 별 내용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업뎃내용을 이런 방향으로다가 진행 하고 상세하게 풀어놓고 설명한 글도 없이

유저들의 알 권리를 이렇게 대수롭게 넘어가는 것이 마땅 합니까?

뭐 업뎃 되고나면 자연스래 알게 될 내용이지만, 이때까지 잘 적어오다가 줄인건 대채 무슨 이유인지 알고 싶습니다.

클베때부터 플레이해오던 고인물이 화가 날 정도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나날이 공지에 성의가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