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 재료 보상 개선

예전엔 선박 재료는 전투, 부품은 육지 탐험 , 교역은 돈 이라는 공식이있었지만

벨런스 조정및 패치를 거치면서 전투를 통해서 선박 재료를 얻기가 힘들어졌음.

물런 노가다성 전투가 지양하고 보물선단, 흰색 강적을 통해서 수급하라는 의도일수도있으나

일반 해적과 전투후 획득하는 재료의 수량이 너무 적어 경험치 및 자동전투 횟수를 늘렸으나 나포외의 목적은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획득 재료 수량을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좀 늘려준다면 전투를 할이유가 늘어날것이라 생각한다.

1. 이벤트 

현재 전투가 이벤트에서 배제된다는 생각이 들수밖에없다.

1년 이벤트중 가장큰 이벤트라고 할수있는 설 이벤트에서 교역점수를 통해서만 이벤트에 참여할수있다.

중간중간에 하는 이벤트들은 돌아가면서 하는거 이해할수있지만 큰 이벤트에서는 전투, 모험, 교역 모두가 참여할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즌 경쟁이벤트에서 투자, 모험 다음에 다시 투자점수 이벤트로 돌아왔다..

당연히 전투 순서여야하는데...

그리고 요즘엔 빨간 강적을 잡아야 하는 이벤트가 자주 생기던데..

예전에 특정 시간에 나온 황색 강적들 같은거 같은거라던가..얼마전에한 보물선단 이벤트는 매우 좋았다고생각한다..

이벤트에 다른 거에 비해 비중이 낮다면 누가 전투를 열심히 키우려고하겠는가...

전투를 육성한다고 특별한걸 만드는 것도 좋지만 1,2번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챙겨준다면 전투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는 일은 줄어들거같다.

그외..

디렉터분 새로 바뀌면서 기본적인 게임내 편의성 개선하신다고 하더니 처음에 잠시 하시고 그후엔 전혀 개선이 안되네요

에도-나가사키 가는 길에 충돌하는것때문에 나가사키 아랫길로 살짝돌아서 가는걸로 개선됐던거같던데

이번 패치후 다시 안쪽길로가서 왔다갔다할때 사카이를 최소 한번씩은 꼭 부딛히네요..두번씩 부딛힐때도있고..

동래쪽 라인에서 나가사키로 이동할때 동래밑쪽 섬에 꼭 부딛히고가네요..

마닐라에서 여관이동하려고 맵에서 클릭하면 안가지네요...

초반에 이런 편의성이 개선된다고 디렉터님 그렇게 좋아했는데..역시 사람들은 초반에만 깔짝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