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꾸준히 본섭에서 2-3년간 매일 치열하게 경쟁하고 연대기다 밀고하구나면

매일 두캇벌려구 교역만 무한반복하다보면 진짜 내가 겜을하구있는건지 일을하구있는건지 

분간이 안갈떄 있잔아요 일종의 슬럼프??

지겹다..재미없다..맨날똑같다...그런데 계속 육성하고 경쟁해야한다...

그럴때 인도양이나 대서양 창해섭등등 많잔아요 타섭에서 1레벨부터 즐기는겁니다.

대략 20렙찍고 자사가능해지면 레벨업은 손쉽게 되니 지루할때마다 타섭에서 좀씩 해보면서 머리도 식히구

급하게 연대기미느라 스토리도 다 스킵했던거 차분히 하면서 즐기는맛도 나쁘지않아보이네여

그렇다구 타섭에 캐릭을 진지하게 새로 재대로 키우란이야긴아니구요..그냥 머리식히는 용도로 하루2시간 가끔...

어느정도 틀이잡힐만큼 키웠다싶은 그냥 신경끄고 냅두고 본섭에 충실하다가 가끔들어가보면 행동력이 엄청나게 쌓여있을겁니다.

그것또하 뿌듯한부분도 있어요 보통 본섭에서 할게너무많아 행동력이 쌓이지가않는데

행동력이 엄청쌓여있는거만 바도 뿌듯하구 가끔진짜 좋은이벤트할떄 가끔들어가서 이벤트상품같은거 받아놓고만 나오고 그런식으로...

진짜 처음 장비도없고 선박부품도없어서 강적잡아서 부품b급 a급 조달해서 좀씩 성장시키구 그러면서 재미도 느끼고 

이렇게 가끔씩 처음부터 다시해보니 머리도 맑아지구 재미도있네여

그래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