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디렉터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할란다
첨에 인사글 적고 나서 소통하는 모습 보이길래 좋아라 했다.
좀 버벅거리더라고 글 적고 하는 게 전임 디렉터랑은 달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군 하면서 '믿으면 복이 있나니.....' 했지
하지만 일부 스피커의 말을 듣고 시즌제 하면서 나락으로 가기 시작했지
시즌제 하면 겜 초기 레드젬으로 투자하고 시장 먹으면서 해 온 걸 옆에서 봤으니
나중에 섭통합때 반발할 여지를 줄일 수 있으니까, 얼씨구 좋구나 하면서
시즌제를 한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GM오리가 가상의 인물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마디로 디렉터의 1인 2역 머 그런게 아닐까?
이제 카페에서도 소통은 없어지고, 공지하는 거 밖에 없는 거 같아서
쓸쓸하다. 그나마 작성글 많게 해서 활성화된 카페라고 보여줄려고
자꾸 카페에 글 적게 하는 이벤트만 한다
현 상황은 대땅파시대인데 디렉터가 잘못 방향을 잡으면 그 디렉터를
갈궈서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해야 할 대표는 지금 멀 하고 있는 걸까?
전에 한 번 신임대표라고 글 하나 적은 거는 봤는데, 그리고 나서 월급 받으면
미안하지 않나.... 유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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