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욕나와서 그러는데….

이따구로 진지한 고민이나 검증도 없이 패치하는거 언제까지 반복하실건가요??

인원이 없다?? 할게 많다는 핑계는 말아주세요… 

인원없고 할게 많은 분들이 대격돌 보상을 급작스럽게 이틀전엔가 발표해서 바로 적용하는게 말이 됩니까?

바로 적용을 한다는 전제는, 이미 충분한 검토와 계획이 끝났다는 의미 아닌가요?

이래놓고 여론보고 또 패치방향 바꾼다구요?? 

패치때마다 뭔 병맛같은 패치지?해도 회사힘들어서 과금빨아갈려고 그러나하고 넘기기도 했었고…

계속되는 빠가짓 패치에 다들 이**들 게임도 안하나봄! 이라는 말 많아도… 설마라는 생각하고 넘겼는데 진짜 너무하는거 같네요

요즘 회사는 주50시간만 채우면 직원들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월급 따박따박 챙겨주고 연봉협상때도 평가는 좇도없고 그냥 버텼으니 연봉올려달라고하면 올려주고 그러나요?

아무리 월급루팡이 대세라고해도 적당히좀 하세요.

회사사정때문에 마음급한건 이해하지만 그걸 이따구 방식으로 이해해달라고 하면 고객이 이해해줍니까? 그정도로 과거에 잘했나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