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초딩 시절 대항해시대2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나오면서 다시 한번 추억을 그리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상인의 꿈을 꾸면서 두캇을 모으고, 작위를 올리면서,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아나서는 모험.
어렵게 찾은 동생을 대리고 오고, 고아들을 위한 대저택을 구매하는 엔딩까지 완벽한 알베자스 스토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대서양3 / 검정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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