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버 : 창해
선단명 : 어피치
피로 이어진 가족만이 가족이라고 부를수있는건 아닙니다~
탐관오리의 폭정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산속으로 숨어들어와
도적이 된 임꺽정과 그의 도적단은 비록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한배를 타고 운명을 함께하는 운명 공동체가 되어 한솥밥을 먹는 식구로써
가족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할수 있겠습니다!
"도적이 나쁘다고? 웃**의 가렴주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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