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이 도대체 뭘까요??? 뭔데 이렇게 약속까지 해놓고 지켜지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디렉터의 소통약속의 텀은 1~2달 굉장히 긴데, 유저들이 2~3일이나 1주일 이내라는 짧은텀으로, 서로 다르게 기대하고 생각한걸까요???
그건 아마도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현 디렉터의 소통약속은, 전 디렉터의 불통을 비난하며 유저에게 우리는 다를꺼라며 약속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면 전 디렉터보다 더 불통인게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적어도 저번 디렉터는 지금보다 업데이트도 자주했고, 본인의 계획을 자주 말해주었습니다.
그게 비록 현실의 벽에 부딛쳐 계획이 밀릴지언정, 지금보다 소통에 적극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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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디렉터님은 소통자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약속과 계획의 공개를 최소화 하고 있지요.
이전 디렉터가 로드맵을 통해 계획과 약속을 유저에게 보여주었다가 욕좀 많이 퍼먹었죠.
이번 디렉터는 로드맵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 계획을 시행못했더라도, 기사에서 잘못들은것 같다는 핑계를 댈 여지를 두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 업뎃들이 미뤄지고 있지요.(선박강화와 정착지 등등)
그나마 구현된 선박연구는 이게 연구인지, 일방향 특성인지 분간할수 없을정도이지요.
혹시 모티프는 연구와 특성의 차이를 모르는걸까요???
(참고로 말하자면, 연구는 지식이자 정보입니다. 전수가 가능하며, 탈취와 전파가 가능하다는 아주 매우 큰 특징이 있지요.
그래서 미국과 한국은 중국으로의 연구유출을 굉장히 경계해 왔습니다. 하지만, 대항오의 연구는... 음.... 절대 유출되거나 탈취되지 않는
철옹의 방어력을 자랑하죠ㅋㅋㅋ)
차라리 선단특성이라 했으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굳이 연구라는 타이틀을 써놓고선ㅋㅋ
근데 이런 얘기 아무 의미없습니다. 모티프는 소통을 말하지만, 정작 불통을 택했거든요.
이제라도 제발 소통좀 하길.... 물론 이것또한 무시당할것을 알기에 딱히 기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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