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미지의 바다》
먼 바다에 희망을 실은 배가 떠나고,
파도는 길을 모르지만 계속 밀어낸다.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너머,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며.
서버: 태평양1
닉네임: 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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