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ㅗ카탈리나 에란초ㅗ
-패치노트의 망령에게 바치는 헌시
카탈리나 에란초, 그대는 전설이었지
돛을 펴면 바다도 길을 비켰다
지금은 로딩창 밑에 묻혀
패치의 유골로 남았을 뿐
매번 바뀌는 항로 속
희망도 리워크되고
정신없이 눌러본 항해 버튼엔
디렉터의 서명이 남아 있다
박철우, 그는 조타수라 말했지만
우리가 본 건 난파선의 건축가
좌초된 밸런스 위에 앉아
또 다른 과금을 설계하더라
카탈리나 에란초,
너의 눈빛은 여전히 날카롭지만
전투는 멈췄고
장비는 패치마다 폐기된다
그는 말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나아간 건 UI 혼돈
그리고 내 지갑의 마이너스 방향
우린 바다를 원했다
넓고 자유롭고 찬란한 그 바다
하지만 받은 건
튜토리얼을 닮은 무한 반복과 피로
카탈리나 에란초,
이름만 남은 환상 속 캐릭터여
너의 스킬도, 너의 명성도
지금은 그저 밸런스 조정의 희생양
그리고 오늘도 디렉터는 말하리
“유저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 말 끝에 감춰진 다음 패치엔
대체 누가 또 죽을 차례일까
태1/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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