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낌없이 주는 너
힘이 좋다는 이유로 제독이 된 나
여관에서 술 한잔씩 돌리며 모집한 선원들에게 받았던 축하
도구점에 들려 쥐약과 마체테와 해신의 부적등을 가득 채우고
성당에서 통 크게 기부를 하고 무사무탈을 바라며 기도를 한 뒤
출항소에서 물과 빵을 가득 채우고 출항을 했다.
잔잔한 파도와 기도가 통한건지 순풍까지 불어왔다.
기쁜 마음에 항해를 시작하려는 순간
갑자기 시작된 육지탐색
1,2,3시간… 뭔가 잘못된 걸 느끼는 순간 부품이 가득 차 버렸다.
ps. b급 부품은 두캇으로 자동으로 팔렸으면좋겠습니다.
도구점에서 침낭 만개이상 구매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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