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끝이 없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면 땅을 파고 있는 우리 선장 이토 리츠카
밤 사이 쉬지는 않았으려나
항구로 들어오기가 바쁘게 확인하는 대유행 스케줄
육지의 포근함을 느낄 새 없이 들려오는 소리
오, 출항하시는 겁니까?
키를 잡고 이 도시 저 마을 떠다니다 도착한 목적지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
꿈을 찾아 떠난 바다에서 건진 것은 몇 자리 숫자이고
흐름이 멈춘 곳에서도 항해사들은 쉬지 못하고 땅을 파네
쉬지 못하는 것은 항해사가 아닌 나 이고
이 배를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 아닌 전기 인데
나는 이제 무엇을 찾아 버튼을 눌러야 하는가
태평양1/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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