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백인일수] / 일리아나 페레오스 / 제목: “푸른 돛, 끝없는 길”
푸른 돛을 달고 떠난다, 끝없는 수평선 너머로
별빛은 나침반 되어, 고요한 파도에 길을 묻는다
고래의 노래가 귓가에 머무를 때
나는 잊힌 섬의 꿈을 품는다
바다는 언제나 낯설고도 익숙한 친구
그 품에 안겨, 다시 항해를 시작하네
태평양 1서버/명파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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