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흉기차를 만난 날》
푸른 파도, 고요한 항로
오늘도 평화롭게 향신료를 실었다
저 멀리 다가오는 배 한 척
"혹시 NPC겠지?"
설마 했는데
선명하게 보이는 그 이름
흉기차급발진
손이 떨린다
나는 쉴드를 확인했지
…응?
…왜 회색?
설마 아니겠지
아니길 바랐지
[쉴드: OFF]
내 배는 찢겼고
두캇은 털렸고
조롱까지 당했지
[** 약하노 ㅋㅋ]
나는 절규했다
바다를 향해
파도를 향해
게임 운영자에게도 아닌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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