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침반 간사》
나침반이 갈비뼈를 찌를 때
십자가는 해저에서 싹트네
소금 알마다 별의 유해를 박아두었도다
홀은 서쪽으로 자라나고
바닷새는 내 손금을 쪼아대네
황금이 추직선에서 무게를 잃을 때까지
귀로의 닻은 은화로 녹아
어린 아이가 내 척추로
새 대륙의 새벽을 접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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