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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품명

설명

배치 도시

1

럼

당밀 또는 사탕수수를 발효 시켜 증류한 술.

선원들이 주로 마셔서 뱃사람의 술이라고도 한다.

산후안, 하바나

2

맥주

보리, 홉을 주원료로 하는 양조주.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알코올음료이다.

브레멘, 함부르크

3

미주

타이완 섬 특산인 증류주.

양질의 쌀로 만들며 "미곡주"라고도 한다.

단수이, 타이난

4

보드카

폴란드와 러시아의 대표적인 증류주.

호밀이 원료이며 무색무취가 특징인 독한 술이다.

리가, 상트페테르부르크

5

브랜디

과실주를 증류한 술의 총칭.

브랜디의 어원은 네덜란드어의 브란데베인으로 "불에 태운 술"이라는 뜻이다.

낭트, 보르도

6

사오싱주

찹쌀을 발효 시켜 만든 중국 사오싱 지방의 발효주.

중국의 특산품인 황주 가운데서도 최고로 꼽히는 술이다.

항주

7

셰리

이베리아 남동부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포도주.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말라가, 파루

8

아콰비트

감자를 재료로 증류한 스웨덴의 민속주.

명칭은 라틴어로 “생명수”라는 뜻의 “아콰비타이”에서 유래하였다.

비스뷔, 스톡홀름, 코펜하겐

9

막걸리

조선에서 즐겨 마시는 전통주.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라고 하며 빛깔이 흐리다 해서 "탁주"라고도 부른다.

동래

10

위스키

주로 곡류, 드물게는 감자를 원료로 한 증류주.

기원전부터 스코틀랜드 지방의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주이다.

더블린, 런던, 에든버러

11

진

곡물의 증류주에 노간주나무 열매 등으로 향미를 가한 술.

네덜란드에서는 국민 음료로 애용하며, 게네베르라고 부른다.

그로닝겐, 암스테르담

12

청주

쌀, 누룩, 물을 원료로 빚은 뒤 술지게미를 걸러낸 맑은 술.

가볍고 화려한 풍미가 독특하다.

나가사키

13

테킬라

멕시코 고유의 전통주.

용설란의 수액을 증류해서 만든다.

사우스사이드, 포트로열, 하바나

14

포도주

포도로 만든 과실주.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식사에 곁들이거나 요리에 사용했다.

낭트, 보르도

15

야자술

여러 가지 종려과 식물의 수액을 발효시킨 술.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며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반다, 홀로

16

벌꿀주

벌꿀에 여러 재료를 첨가하여 발효시킨 술.

마시면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다고 한다.

더블린

17

리큐르

증류한 술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향기나는 술.

약초를 혼합한 술에서 시작되었다.

나폴리, 시라쿠사

18

마데이라 와인

마데이라 지방에서 만드는 와인.

특유의 갈색빛과 짙은 향기가 매력적이다.

마데이라, 아조레스

19

전승정종

쌀이 많이 생산되는 센다이 지방의 전통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고 한다.

에도

20

아라크

최초의 증류주.

원래는 투명하지만, 물을 타면 불투명하게 변한다.

도파르, 무스카트, 소코트라, 아덴, 제다, 도하

21

피스코

포도로 만드는 전통 발효주.

한 병을 만들기 위해서 대량의 포도가 필요하다.

케추아족의 마을, 신대륙, 서쪽의 섬

22

풀케

신화시대부터 내려온 하얀 술.

훼손된 용설란에서 발견한 것이 최초라고 전해진다.

아파치족의 마을, 치누크족의 마을

23

이강고

배와 생강을 증류한 소주.

조선의 유명한 술 중 하나이다.

부안의 마을

24

로얄 오포르토 토니 포트

레알 깜빠니아 벨라의 주정 강화 와인.

숙성을 통해 아름다운 호박색의 토니 와인이 완성되었다.

포르투

25

로얄 오포르토 화이트 포트

레알 깜빠니아 벨라의 주정 강화 와인.

달콤하고 화려한 향으로 마시는 사람을 사로잡는다.

포르투

26

20년 숙성 토니 포트 와인

레알 깜빠니아 벨라의 주정 강화 와인.

오랜 숙성으로 조화로운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두로 양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