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언제나 눈이 내리는 동토의 그 곳.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표트르 대제가 네바강 하구에 건설한 러시아 제국의 신 수도.
세상에서 제일 엘프 같은 여성이 정말로 여급인가 싶은 옷차림으로 서빙을 하는 곳.
마침 선단레벨이 20레벨에 도달한 기념으로 배 한 척을 선단에 추가해 교역품까지 빵빵하게 실었다가
출항소 직원에게 님 선단은 쇄빙수치가 부족하다며 출항을 까였던,
그래서 늘 공짜로 주워다 쓰기만 했던 나무닻을 무려 20만 두캇이나 주고 반강제로 사서 새 배에다 달아야 했던,
그곳은 눈탱이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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