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무역선과 탐험선의 경계는 내파 속도 차이인듯하다

속도의 경우는 대부분 탐험선이 월등하다.....

그럼 무역선은 무엇이 좋아야하는가?

적은 승무원에 월등한 적재량???

.......

아무리 배를 찾아봐도 우리는 탐험선 위주로 배를 뽑게 된다.

월등한속도... 무역선을 넘어가버리는 적재량...

이건 모.. 탐험선만 고집해야하는 게임이 되어버린다.

배의 사용에따라 쓸모가 극대화 되어야하는데

대항의시대 2에서도 무역선과 탐험선 그리고 전투선은 엄연히 구분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배보관(항구별 도크)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린 배를 가본적으로 선박되어있는 배들도 들고 다니는..

레벨 30기준으로 5대를 끌고다니는데 언제든지 배를 교체할수 있다 (배5대가 대기중인 최소 7대 배를 끌고다니는..... 배가 말인것인가...) 이것 또한 게임의 편의성을 제공한것이나 개발이 귀찮아도 해당부분은 항구에 안쓰는 배 정박.. 이란 개념이 필요할듯하다.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캡슝박스에 배를 넣고 다니는 게임이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