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득규가 대항온을 오픈하고 한 행동을 생각해 봤어요.

오픈과 시작 된 수많은 버그와 이상한 밸런스 ... 말도안되는 점검시간과 점검 후에도 고쳐지지 않는 

버그들 게임상에 값은  있지만 적용되지 않는 능력치들 이것도 유저들이 알아 냈지요

미 완성 게임을 의도적으로 출시하고 지금의 유저들을 테스터로 이용하여 미 완성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네 다들 아시죠 끝이 안보임니다 수없이 바뀌는 밸런스 머 하나 건드리면 다른 버그가 터지는데 제데로 고치지 않고

나 몰라라 하고 있어요 이런게 한 두개 아닌데 유저가 들고 일어나니 간담회 하고 소통 하겠다고 하더니 개 소리 였어요

현재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저는 일주일째 건조(조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양,동양 14랭크까지 재료사가며 파밍하며 아둥바둥 올렸는데... 이게 웬걸 "앤 여왕의 복수호" 가 두둥

와... 내가 그 동안 돈 써가며 한 짓이 뻘 짓거리구나~~~  라는 걸 깨닫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게임을 접었고 저도 그 문턱에 와 있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미완성 게임을 정말 잘 버텼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도 겪을 문제이지만 전투 교역 무한 반복 입니다. 모험? 개나줘버리세요 

모험은 게임 오픈과 동시에 너프 너프 너프 너프를 통해 파밍을 거의 할 수 없는 상황 이니까요

득규강아지들아 니들이 유저를 상대로 테스터 마냥 개 짓거리 하는거 잊지 않을게 니들 게임은 이게 마지막 이다

다들 이게임에 멍청하게 돈 쓰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