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성우음성으로 돌려막기하나본데

예전부터 게임 성우를 굳이 우리나라 성우로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음.

특히 다국적으로 나오는 게임에서 성우를 서비스하는 나라의 성우를 쓸게 아니라

항해사의 본국 언어로 하면 어땠나 싶음.

아프리카 소부족 언어 까지는 오바인거 같고 주요 몇개국만 해도 게임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거 아닐지

이건 대항해시대 뿐 아니라 다른 게임도 캐릭터의 언어를 써야 몰입도가 높아보임

캐릭터가 고양이인데 한국어로 말하면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