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벌 도전 횟수 조정
이건 태1 사람들은 거의 느끼지 못할 문제이지만
나머지 시골섭 사람들은 피로도 심각합니다..
원래 3회 무료에 3회 레드젬으로 추가 기회였던 걸
유저를 배려한답시고 2회 무료에 6회 레드젬으로 바꿨죠.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올 수 있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바꿔서 레드젬 많이 회수됐나요?
지금 레드젬이 문제가 아니고 하루에 8번씩 이 **짓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힘들면 하지 말라구요? 그나마 순위경쟁하면서 파밍 재미 느낄 수 있는 컨텐츠라고는 이거밖에 없는데 이거도 포기해요?
그럴바에 게임을 접겠죠.
토벌 보스 체력 조정을 못하니까 이런 기형적인 대책을 생각한거 같은데 보스 체력 조정을 왜 못하는건지 이해도 안가지만
그 대책도 상상 이상으로 쓰레기였어요.
티치 토벌 실패해도 되니까 그냥 다시 유료기회 3번으로 줄여요. 보상이고 **이고 피로도가 더 문제임.
- 전체적으로 토벌 편의성 개편
전체적인 토벌 피로도는 태1이건 나머지 섭이건 둘다 심각한 수준임
태1은 어떻게든 경쟁을 하려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피로도가 있고
시골섭은 순위경쟁을 하려면 레드젬을 써가면서 몇시간을 부어야 한다는 피로도가 있음.
태1이나 시골섭이나 이제 보상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견디는 컨텐츠의 느낌이 강해진지 오래에요.
피로도를 워낙 심하게 느끼다보니 새 토벌이 나왔을때 기대감보다는 숙제가 하나 더 늘었다는 공포감이 더 클 정도였죠.
모티브 직원들 일하느라 바쁘시죠? 다른 사람들도 다 바뻐요.
이런 피로도의 게임을 계속하기는 힘들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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