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 맞춰 다음 콜라보 상품을 자동공개할 계획이였으면..
콜라보 상품 설명을 같이 자동공개 되도록 계획해야하지 않을까요?
"창세기 특권2 -칼스 브란트/쿤 그리어"는 일정에 맞춰서 공개 및 정보 업데이트를 하더니..
03월 27일 (수) 신규 상품 추가 안내: https://uwo.floor.line.games/kr/bbsCmn/detail/1711429107906002879
창세기전 제독 / 항해사 안내: https://uwo.floor.line.games/kr/bbsCmn/detail/1710234737911023355
오늘 2주만에 새로운 콜라보 항해사 - 크로우/사라 란드그리드 에 대한 상품 공지, 항해사 정보에 대한 공지 없이
게임 내에서 상품 파는건 아시나요?
임시공휴일이 하루,이틀 전에 정해진 것도 아니고, 선거 일정 나온 순간부터.. 올해 달력 찍기 전부터 정해있었죠.
상품을 파는 태도, 구매할 또는 구매를 고민중인 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여요.
구름사제 때도 그랬지만, 그대들(제작사, 유통사) 너무너무너무 무성의하세요.
월간 항해사 특권과 다르게 항해사의 등장확률도 100%가 아니라서
콜라보 기간내 회식을 마무리 해야하는 조건이 있을텐데..?
제독 이올린 구매해서 연대기 진행 사람들은 출현 장소를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긴해요.
근데 그런 상품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독 안 산 사람이 항해사를 살 수도 있는거고..
각종 커뮤니티(여기 공홈, 인벤, 디씨갤 등)의 유저 반응을 게임사 여러분이 얼마나 보는지, 고려하는지 모르겠지만..
창세기전 콜라보 시작 때부터 정말.. 상품을 파는 형태, 게임사가 유저를 대하는 자세가 정말.. 점점 더 나빠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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