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태평양1서버 통닭피자 입니다.
S급 낚시... 발견물 노랑거북복 입니다. 물이 빠졌는데 눈앞에 이런 물고기가 눈 앞에 있다면...오싹합니다...
한눈팔고 있는 사이에... 비사우 도착 후 돛을 접는 동안 난파되었나 봅니다...거울 속에서 노랑거북복의 표정을 보았습니다.
상륙하였는데 상륙이 불가능한 위치라고 합니다... 저는 어디에 상륙한 걸까요?? 등골이 오싹합니다..
이즈모 오쿠니 탐험대까지의 거리가 무려 3,970.5km 입니다. 파수꾼 근무자의 표적이 저라고 생각하면... 섬뜩합니다...
물이 2가 있는데 난파되었습니다... 난파요인은 다른거였을까요... 수없이 당한 난파 중에 이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식량이 부족한데... 용독의 돛이 부러지고 낚시꾼은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항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보이지 않는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들어갔다가 정신차려보니 바다의 허공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대로 하늘나라로 가게되는 것일까요?? 두렵습니다...
등록버튼을 눌렀더니...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해서 버튼을 눌렀다가 처음 썼던 글이 다 날라갔습니다..
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니.. 등록버튼 누르기 전 인데 오싹합니다.
짧지 않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일 문제인지 strong 태그 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폰트 크기 변경하니 저장이 안되네요...
저도 개발자라... 혹독한 일정 속에 일하시는 개발자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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