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바다의 나그네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빛바랜 지도 위에 손을 얹고,
누구도 본 적 없는 별을 따라 날던 날들.
황금과 향신료보다,
끝없는 수평선이 먼저 우리를 유혹했지.
이제는 돛 대신 날개로,
그리움의 바다를 가르며 너는 날아가네.
대서양1 / 미라클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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