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태평양1 / 맥클라우드
신화에서도 들어** 못했네
타츠타 강에 곱다고운 단풍빛이 물들어있다고는
숨기려 해도 얼굴에 묻어나는 님 향한 내사랑
내 마음도 모른 채 걱정하는 사람들
부질없는 세상 어찌할 수 없는가
깊은 산속 도망친 이곳조차 사슴이 구슬피 우네
(백인일수라 해서 유명한 사랑의 시 3수 읊어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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