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딸 낳고 돌보면서 짬짬히 할 만한 뭔가 있을까 싶어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딸이 5살이다.
내인생에 뭔가를 붙잡고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한 것이 없을 텐데 하면 할 수록 깊어지는 무언가가 있다.
내 발밑을 하도 팠더니 나날이 늘어가는 증서와 자력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깊은 구덩이가 바로 그것이다.
워~ 레온시코 얌전히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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