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험난한 바다를 횡단하며 끝 모를 파도에 심장도 흔들려 깨어지곤 했네,
빨간 깃발 아래 끈기와 단합으로 폭풍의 심장을 껴안으며 나아갔고,
적국의 제독들 하나둘 현생으로 떠날 때, 승리의 기쁨과 허전함 공존하네.
또 이번엔 어떤 삼색이가 먼 여행을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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