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백인일수] 이토 리츠카 시 / 태1 / 헤레나르
오늘도, 재료를 담고 돛을 올린다.
노랗게 밝혀진 대유행 항구를 향해 돛을 펼친다.
주변의 배들이 내 선박을 지나쳐 앞서 간다
초조하다. 시계를 찾는다.
과연 제 때 팔수나 있을까?
그럼에도,
오늘도, 재료를 담고 돛을 올린다.
(태1/헤레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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