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님은 갔습니다 . 아아 고집스런 우리의 님은 갔습니다
그는 우리를 차디찬 바다에 내던지고 홀로남은 우리를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선박의 빛나던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줌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항해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새로운 달콤한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화려한 님의 얼굴에 눈멀어 아직도 그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립다 득규올잭
인도양1 / 롯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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