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변덕스러운 철우에게
모습은 늘 같으나 마음은 날마다 바뀌는 철우,
속삭이며 내 지갑을 어루만지더니
이내 통수를 치고 달아나는구나.
나는 너의 작품 위에 이름을 새겼건만,
너는 웃으며 그것마저 지워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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