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무역이 아닌
명예도 아닌
나는 신의 길을 항해한다.
수평선 너머,
바람도 지친 바다 위에
적막만이 내 이름을 불렀다.
인도를 향한 돛은 펄럭였지만,
내가 찾은 것은
세계가 연결되는 첫 맥박이었다.
태평양1 잔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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